모두가 알고 있는 바에 따르면 고대 무당산은 도교 명산으로 주로 모시는 것은 진무대제다.현재 우리가 도착한 곳은 ‘ 태자포르 ’ 라는 이름으로 주봉 남쪽 산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경사가 45도, 모두 2천여 계단이다.진무대제는 정악국 태자라고 열네 살에 묘락천존의 가르침을 받아 이 수행을 했다고 전해졌다.진무 모친 선승황후가 아들을 떠나기 아쉬워하며 태자가 앞을 가다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비바람을 피하지 않고 이곳까지 쫓아왔다.
황후는 울부짖었다. "아, 빨리 돌아와."그녀는 무수한 소리와 함께 태자를 외치는 소리와 함께 어머니의 애절한 울음소리를 듣고 태자는 고개를 돌려 말했다. “어머니, 나는 산수련을 결심하고 결코 황궁으로 돌아가지 않겠다.”선승황후는 아들을 부르지 않고 애태우며 발걸음이 화살처럼 쏜살같이 쫓아 올라가 태자의 옷자락을 잡고서 죽어도 놓아주지 않고, 그가 궁으로 돌아가야 한다.
태자는 어머니를 사랑하며 슬퍼하며 눈물을 흘리지 않으려고 했지만, 수련의 요충을 느끼지 않고, 그는 보검을 뽑고 머리를 돌려 어머니의 옷자락을 살짝 추켜세우고, 어머니와 함께 인사를 나누고 어머니와 함께 이곳에 입산한 후 어머니를 그리며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매일 이곳에서 도경을 읽으며'태자비탈'이라고 불렀다.
